[파이낸셜뉴스]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지출이 발생한 퍼블리셔는 ‘엔씨소프트’로 나타났다. 지출을 견인한 게임은 ‘리니지M’이다. 2위는 ‘넷마블’이 차지했으며 지출을 이끈 게임은 ‘블레이드&소울:레볼루션’이 기록
[파이낸셜뉴스] 한국의 넷마블이 글로벌 퍼블리셔 6위에 이름을 올렸다.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‘2020년 탑 퍼블리셔 어워드(TPA)’를 통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낸 52